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WE STILL DON'T ABOUT AMERICA 좌파는 불신하고 우파는 과신하는 미국의 참모습‘혈맹’ 미국이 한국에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펜타곤 출입기자가 파헤친 미국의 본심 저자 김동현10여 년간의 미, 중, 일, 한·미, 한·일, 북·미 안보 외교 현장 취재미 연방정부 산하 방송국 펜타곤 출입기자의 심층 탐사와 충격적 분석800편 이상 기사, 200명 이상 인터뷰, 각종 보고서와 극비 문서 우리가 알던 미국은 없다미국 2465명, 영국 455명, 캐나다 158명, 프랑스 86명, 독일 54명, 한국 1명, 아프가니스탄전쟁 전사자 숫자다. 미국은 묻는다. 동맹군이 정말로 공정한 몫을 맡고 있느냐고. “한국, 일본, 독일은 무임승차하고 있다!” 이것은 도널드 트럼프만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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